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빙속 김준호, 월드컵 3차 500m 5위…개인 기록 경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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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합뉴스

역주하는 김준호
[EPA=연합뉴스]


(서울=연합뉴스) 김경윤 기자 = 스피드스케이팅 단거리 기대주 김준호(강원도청)가 개인 최고 기록을 작성하며 월드컵 남자 500m에서 5위 자리에 올랐다.

김준호는 6일(한국시간) 미국 유타주 솔트레이크시티 유타 올림픽 오벌에서 열린 2021-2022 국제빙상경기연맹(ISU) 스피드스케이팅 월드컵 3차 대회 남자 500m 디비전A 2차 레이스에서 34초217의 기록으로 결승선을 끊었다.

그는 첫 100m를 9.51초, 3위 기록으로 통과했지만 뒷심에서 살짝 밀리며 메달을 획득하진 못했다.

랭킹 포인트 40점을 추가한 김준호는 세계랭킹 6위 자리를 꿰찼다.

같은 종목에 출전한 차민규(의정부시청)는 34초489의 기록으로 11위 자리에 올랐다.

남자 1,000m 디비전A에서는 김민석(성남시청)이 1분8초187, 차민규가 1분8초199로 15위와 16위에 머물렀다.

2018 평창동계올림픽 은메달리스트 김보름(강원도청)은 여자 매스스타트에서 8분32초920의 기록으로 19명의 선수 중 12번째로 결승선을 끊었다. 박지우(강원도청)는 15위에 그쳤다.

한편 같은 날 독일 인젤에서 열린 2021-2022 국제빙상경기연맹(ISU) 주니어월드컵 2차 대회 남자 500m에선 이병훈(명지대)이 35초169의 개인 기록으로 금메달, 장서진(신현고)이 35초944로 은메달을 차지했다.

이어 열린 매스스타트 남자부 경기에선 차의륜(서현고)이 5분45초540의 기록으로 우승, 양호준(의정부고)이 5분45초690의 기록으로 2위 자리에 올랐다.

박채원(한국체대)은 매스스타트 여자부 경기에서 5분41초090를 기록하며 은메달을 획득했다.

cycle@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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