컨텐츠 바로가기

04.26 (금)

'구해줘 홈즈' PD 집 구한다 "정작 내 집 구할 시간 없었다"

댓글 첫 댓글을 작성해보세요
주소복사가 완료되었습니다
박기웅 인턴코디 출연
'구해줘! 홈즈' PD 등장
"정착할 수 있는 집 찾아"


[텐아시아=신소원 기자]
텐아시아

'구해줘! 홈즈' / 사진 = MBC 영상 캡처

<이미지를 클릭하시면 크게 보실 수 있습니다>



'구해줘! 홈즈'의 PD 집을 찾는다.

5일 밤 방송된 MBC '구해줘! 홈즈'에는 배우 박기웅, 개그맨 박영진, 황제성이 인턴 코디로 출격했다.

양세찬은 "'구해줘! 홈즈' 편집실에 찾아왔다. 나도 처음 와보는 곳"이라며 의뢰인을 만나러 갔다. 의뢰인은 '구해줘! 홈즈'의 이경은 조연출이었다.

이경은 PD는 "'구해줘! 홈즈'에서 다른 분들의 집을 구하고 있는데 정작 내 집 구할 시간이 없어서 의뢰하게 됐다"라고 말했다.

이어 PD는 "하숙집에도 살아보고 형의 원룸 집에도 얹혀서 살아봤다. 이사는 10번 가까이 했던 것 같다. 앞으로 미래도 생각해야 하니까 정착할 수 있는 집을 찾고 싶다"라며 방송국 근처의 집을 구한다고 전했다.

신소원 텐아시아 객원기자 newsinfo@tenasia.co.kr

아이와 어른이 함께 듣는 동화 [스타책방]
스타 비하인드 포토&영상

텐아시아,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기사가 속한 카테고리는 언론사가 분류합니다.
언론사는 한 기사를 두 개 이상의 카테고리로 분류할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