컨텐츠 바로가기

05.01 (수)

유영-김예림 '멋진 인사'

댓글 첫 댓글을 작성해보세요
주소복사가 완료되었습니다
뉴스1

<이미지를 클릭하시면 크게 보실 수 있습니다>


(의정부=뉴스1) 박지혜 기자 = 5일 경기도 의정부실내빙상장에서 열린 2021 KB금융 전국남녀 피겨스케이팅 회장배 랭킹대회 시상식에서 1위를 차지한 유영이 2위 김예림과 인사를 나누고 있다. 유영은 이날 열린 프리스케이팅에서 기술점수(TES) 71.68점, 예술점수(PCS) 66.88점, 감점 1점을 받아 총점 137.56점을 받았다. 전날 쇼트프로그램 점수 71.03점을 합해 최종 총점 208.59점으로 1위에 올랐다. 2위는 김예림(205.82점·수리고), 3위는 윤아선(200.97점·광동중)이 차지했다. 2021.12.5/뉴스1
pjh2580@news1.kr

[© 뉴스1코리아(news1.kr),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기사가 속한 카테고리는 언론사가 분류합니다.
언론사는 한 기사를 두 개 이상의 카테고리로 분류할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