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지연 인스타 |
박지연이 일상을 공유했다.
4일 개그맨 이수근의 아내 박지연은 자신의 인스타그램을 통해 "진짜 아프고 나서 얼굴 라인이랑 부었던 얼굴때문에 스트레스 받아서 안해본게 없었어요.."라며 관리를 받고 있다는 내용과 함께 근황을 담은 한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에는 박지연이 붓기 하나 없는 얼굴로 카메라를 바라보고 있다. 작은 얼굴에 꽉찬 박지연의 이목구비가 감탄을 자아낸다.
한편 스타일리스트 출신 박지연은 지난 2008년 12세 연상 개그맨 이수근과 결혼해 슬하에 두 아들을 두고 있다. 또 이수근은 현재 KBS Joy '무엇이든 물어보살', JTBC '아는 형님' 등에 출연 중이며 넷플릭스 '이수근의 눈치코치'에 출연하기도 했다.
popnews@heraldcorp.com
Copyright ⓒ 헤럴드POP All Rights Reserved.
이 기사의 카테고리는 언론사의 분류를 따릅니다.
기사가 속한 카테고리는 언론사가 분류합니다.
언론사는 한 기사를 두 개 이상의 카테고리로 분류할 수 있습니다.
언론사는 한 기사를 두 개 이상의 카테고리로 분류할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