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손흥민, 브렌트포드전 선발 출전…리그 5호골 도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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케인, 모우라와 스리톱으로 나서

뉴스1

손흥민이 21일(현지시간) 영국 런던의 토트넘 홋스퍼 스타디움에서 열린 프리미어리그(EPL) 리즈 유나이티드와 경기서 '골대 불운'에 득점포를 가동 못해 침울한 모습을 하고 있다. © AFP=뉴스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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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뉴스1) 이재상 기자 = 토트넘 홋스퍼 공격수 손흥민(29)이 브렌트포드를 상대로 리그 5호골에 도전한다.

토트넘은 3일 오전 4시30분(한국시간) 영국 런던의 토트넘 홋스퍼 스타디움에서 열리는 브렌트포드와의 2021-22시즌 잉글랜드 프리미어리그(EPL) 14라운드 홈 경기를 앞두고 선발 명단을 발표했다.

이날 손흥민은 해리 케인, 루카스 모우라와 함께 전방 공격수로 브렌트포드 골문을 노린다.

토트넘은 3-4-3 포메이션을 가동한다.

스리백으로 벤 데이비스, 에릭 다이어, 다빈손 산체스가 호흡을 맞추며 세르히오 레길론과 에메르송 로얄이 좌우 측면을 책임진다. 중원에는 피에르 에밀 호이비에르와 올리버 스킵이 자리했다.

전방에는 손흥민, 케인, 모우라가 이름을 올렸다. 골키퍼 장갑은 위고 요리스가 꼈다.

손흥민은 지난달 28일 번리의 터프 무어에서 열릴 예정이었던 번리와의 원정 경기에 선발 명단에 포함됐지만 킥오프 직전 경기가 폭설로 취소되면서 짧은 휴식을 가졌다.

한편 손흥민은 이번 2021-22 시즌 EPL에서 4골 1도움을 기록 중이다. 유럽축구연맹(UEFA) 유로파리그 콘퍼런스리그 등을 통틀어 5골 2도움을 냈다.
alexei@news1.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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