심상정, "나 여태 얼굴에 손 댄 적 없는데"...동서 손길로 '3초 김고은'에서 '쌍테 왕눈이'로 변신('워맨스가 필요해') 텐아시아 원문 입력 2021.12.03 04:01 최종수정 2021.12.03 04:02 댓글 첫 댓글을 작성해보세요 글자 크기 변경 작게 기본 크게 가장 크게 출력하기 페이스북 공유 트위터 공유 카카오톡 공유 카카오스토리 공유 주소복사 주소복사가 완료되었습니다 기사로 돌아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