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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합]'바퀴달린집3' 성동일x김희원, 조현철 놀리기에 푹→공명, 폭풍먹방에 "난 돼지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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천우희, 조현철이 손님으로 찾아온 바퀴달린 집엔 전에 없던 야식부터 아침 산행까지, 새로움이 가득했다. 성동일과 김희원은 조용하고 순수한 조현철을 놀리는 재미에 푹 빠졌다.

2일 방송된 tvN '바퀴달린 집3'에서는 손님 천우희, 조현철과 함께하는 집주인 성동일, 김희원, 공명의 모습이 그려졌다.

성동일은 밤 산책을 나간 현쳘과 우희를 위해 깜짝 야식을 준비했다. 성동일은 "현철이가 예쁘다. 머리 쓰고 그런 애가 아니다. 뭔가 좀 순수하다"고 말했다.

성동일은 "애들 다녀오면 버섯 원없이 먹게 해주겠다"며 표고버섯을 한가득 썰어놨다. 김희원은 "기가 막힌다"며 감탄했다. 공명은 "여기 와서 야식은 처음 먹는 것 같다"며 기뻐했다.

한편 천우희는 조현철과 산책하며 첫 촬영 후기를 물어봤다. 조현철은 "처음엔 좀 당황했는데, 괜찮아졌다"고 말했다. 천우희는 "동일 선배님이 오빠를 신경 쓰시더라"고 했고, 조현철도 "맞다. 말 계속 걸어주시더라"고 인정했다.

두 사람은 깜깜한 밤하늘 속 환하게 빛나는 별들을 보며 감탄했다. 서로 사진을 찍어주며 사이좋게 놀았다. 천우희는 조현철 사진을 찍어주며 "느낌있게 나온다. 약간 힙합 뮤직비디오 찍는 것 같다"고 말했다.

한편 성동일과 김희원은 산책을 마치고 오는 두 사람을 보며 괜스레 긴장했다. 성동일은 "우리가 걱정이 돼서 잠이 안 왔다"며 너스레를 떨었다. 천우희는 "아니, 밤에 가보니 별이 너무 잘 보인다"고 말했다.

두 사람은 성동일이 만들어 놓은 버섯 라면을 보고 깜짝 놀랐다. 김희원은 "현철이가 편백 숲 간다 해서 야식 먹는 게 처음"이라 말했다. 이에 조현철은 당황하며 "저 때문에 죄송하다"고 말했다. 성동일은 "그렇긴 하다. 현철이 때문이다"라며 조현철을 놀려 웃음을 자아냈다.

성동일은 다음날 아침 가장 먼저 일어나 동생들을 위해 불을 지폈다. 이어 천우희도 따라나섰다. 천우희는 편하게 잘 쉬었냐는 질문에 "어제 진짜 좋았다"고 답했다. 천우희는 혼자 앞마당을 뛰어다녔고, 성동일은 그런 천우희를 보며 흐뭇해 했다.

이어 공명과 김희원도 일어나자 다섯 사람은 함께 산행을 가기로 했다. 김희원은 "눈이 안 떠진다"며 피곤해 했다. 김희원은 조현철에게 "일어나자마자 산행 가고 싶은 거냐"며 또 한번 조현철을 놀렸고, 조현철은 연신 죄송하다고 말해 웃음을 자아냈다.

성동일은 "우리 여행 그렇게 다니면서 아침 산행은 또 처음"이라며 신기해 했다. 김희원은 "원래 이런 데 모닝커피랑 꿀떡 가져와야 하는 것 아니냐"며 허기를 호소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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천우희는 집에 돌아오자마자 아침을 준비하려고 분주히 움직였다. 성동일은 드디어 밖에서 휴식을 즐기며 "좋은 게스트 왔다. 손은 많이 가지만"이라 했고, 김희원은 "그러니까"라며 동의했다.

성동일, 김희원은 천우희가 가져온 눈 찜질팩을 눈 위에 얹었다. 김희원은 "호빵 냄새 확 난다. 눈 부위가 따뜻한 게 식욕이 확 땡긴다"고 말했다. 천우희는 "선배님 죄송하다"며 쭈굴거렸다.

천우희, 조현철은 선배님들을 위한 요리를 하며 연신 걱정했다. 성동일은 그동안 찜질팩을 한 뒤 결과를 확인했다. 팩을 뗀 성동일의 눈매는 한껏 선명해져 있었다.

성동일은 "쌍커풀 생긴 것 같다"고 말했고, 김희원은 "형 눈이 완전 헬쑥하다"고 놀랏다. 성동일은 삼십 년 만에 리즈 시절 인상을 되찾을 수 있었다.

성동일은 "나 쌍커풀 생겼다"며 계속 신기해 했다. 천우희가 계속 웃자 성동일은 "그렇게 비웃을 정도냐"고 물었다.

이윽고 완성된 아침상은 천우희 엄마표 간장 게장에, 조현철의 정성이 더해져 먹음직스러운 비주얼을 자랑했다.성동일은 "이거 뭐냐. 아침상이 미쳤다"며 감탄했다.

성동일은 천우희가 요리한 새우젓찌개를 먹곤 "말게 잘 끓였다. 고기가 들어가니 되게 매력있다"며 만족했다.

공명도 이날 폭풍 먹방을 선보였다. 공명은 게장을 먹으며 눈을 크게 떴고, 쉴새 없이 밥 먹는 그를 보며 천우희는 "명이 살아났다"며 좋아했다.

공명은 "나는 돼지"라고 하더니, 주방으로 들어가 밥 한 공기를 더 펴왔다. 성동일은 "넌 대체 밥을 얼마나 먹는 거냐"며 놀랐다.

성동일은 "명이가 처음 우리를 만나서 첫 식사 때도 이렇게 먹었다"며 "얘가 음식 하나는 진짜 세상에서 제일 맛있게 먹는다"고 칭찬했다. 이어 "현철이 봐라. 억지로 먹는 것 같지 않느냐"며 조현철을 놀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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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희원은 조현철에게 "넌 꿈이 뭐냐"고 물었다. 갑작스런 질문에 당황하던 조현철은 "그냥 맛있는 거 많이 먹고 많이 돌아다니고, 여행 다니고 싶다"며 순수하게 대답했다.

그러자 김희원은 "꿈이, 바퀴달린 집 고정이네, 많이 돌아다니고 맛있는 것 먹고"라고 했다.

조현철은 조금 고민하다 김희원을 가리키며 "제가 이 포지션은 잘할 수 있을 것 같다"고 돌직구를 날렸다. 김희원은 당황하며 "형, 그동안 즐거웠다"고 말했고, 성동일은 자리에 일어나서 박수치며 웃었다.

성동일은 이날 저녁 메뉴로 남해 바다의 신선한 해산물을 듬뿍 준비했다. 활전복물회와 갯벌에서만 구할 수 있는 남도 대표 보양 식재료, 낙지를 넣어 만든 연포탕이 그 메뉴.

이윽고 완성된 전복, 소라가 듬뿍 들어간 물회부터 쫀득한 보리 굴비, 연포탕까지 바다 그 자체가 식탁 위에 펄쳐졌다.

[박새롬 스타투데이 객원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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