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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탄소년단 뷔에 전국 지하철 16,035개 광고 선물한 '대륙의 열혈팬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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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텐아시아=김순신 기자]방탄소년단 뷔가 12월 30일 생일을 맞아 16,035개의 K팝 역대 최대 규모 지하철 생일광고를 선물로 받는다.

지난 30일 뷔의 중국 최대 팬클럽 ‘바이두뷔바’는 서울 지하철 전노선을 포함 인천, 부산, 대구, 광주, 대전 등 전국 지하철 총 16,035개소에 생일광고 서포트를 진행한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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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륙의 왕자’로 불리는 뷔의 중국내 위상을 짐작하게 만드는 전례 없는 규모다.

광고는 오는 12월 19일부터 1월 2일까지 2주간, 연말 연시를 포함한 황금 성수기에 진행된다.

서울에서는 1~9호선 전노선의 디지털 포스터, 비상유도 DID, 승강장 스크린, 대합실 스크린, 열차 내 행선 안내기, 수도권은 경의중앙선, 분당선, 수인선, 경강선과 인천 1호선 행선 안내기에서 광고를 만나볼 수 있다.

부산 1, 2호선 역사내 행선 안내기와 광주 1호선 대합실 행선 안내기, 대전 1호선 역사내 및 차내 스크린, 대구 1, 2호선 역사내 및 대합실 스크린도 포함된다.

올해 초 일본 TV 도쿄 뉴스프로그램 'WBS'(World Business Satellite)는 ‘K팝이 창출하는 경제효과’를 보도하며 뷔의 생일광고로 뒤덮인 지하철 역사와 랩핑버스에 주목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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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이두뷔바’는 지난해에도 서울 지하철 1호선에서 9호선 전 노선에 걸쳐 총 7039개 스크린의 역대 최대규모 광고를 진행했으며, 13대의 대형 버스에 뷔의 사진을 랩핑 해 서울과 대구 시내에서 ‘카퍼레이드 서포트’를 선보인 바 있다.

‘WBS’는 코로나로 인해 관광객이 줄어든 상황에서 랩핑버스가 버스회사의 새로운 수입원이 되고 있으며, 지하철 광고 역시 지하철 수익개선에 일조하고 있다고 보도했다.

하이브가 추정한 자체 팬덤 경제 규모는 7조 9000억원 수준이다.

‘K팝 팬덤 경제 1인자’로 불리는 뷔의 중국팬클럽의 경우, 지난해 생일모금액은 K팝 역대 최고인 12억원이었다. 올해는 24시간만에 11억을 가뿐히 돌파하며 2년 연속 K팝 최고 모금액 기록을 세웠다.

또, 한국 연예인 최초로 세계 최고층 ‘부르즈 할리파’ 빌딩 외벽에 LED 생일광고를 진행해 아이돌 생일광고의 레전드를 찍었다는 반응을 얻었다.
김순신 텐아시아 기자 soonsin2@tenasi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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