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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엑스포츠뉴스 김노을 기자) 미국 LA 거주 중인 배우 김민이 그룹 방탄소년단 콘서트를 직관했다.
김민은 지난달 30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Girls night with BTS! So proud!!!"(방탄소년단과 함께한 걸스 나잇. 너무 자랑스럽다)라는 글과 함께 사진 여러 장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에는 김민이 지인들과 함께 방탄소년단 LA 콘서트를 방문한 모습이 담겨 있다. 오는 2일까지 미국 LA 소파이 스타디움에서 개최되는 방탄소년단 콘서트 'BTS 퍼미션 투 댄스 온 스테이지 - LA'를 관람한 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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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민은 웅장한 공연장과 그곳을 보랏빛으로 가득 채운 아미(방탄소년단 팬클럽 명)를 배경으로 인증샷을 남기고 있다.
김민은 흰 티셔츠에 검정색 재킷, 바지를 매치해 깔끔하면서도 패셔너블한 감각을 자랑해 눈길을 끌기도 했다.
한편 김민은 2006년 영화감독 이지호와 결혼해 슬하에 딸을 두고 있다. 이후 연예계 활동을 중단하고 LA로 건너갔다.
사진=김민 인스타그램
김노을 기자 sunset@xports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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