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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슈 김선호 사생활 논란

김선호 복귀 앞두고 설왕설래...대중 마음 열까 [엑:스레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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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엑스포츠뉴스 하지원 기자) 잡음 가득했던 사생활 논란 이후 김선호의 복귀에 관심이 쏠리고 있다.

앞서 김선호는 혼인 빙자와 낙태 강요를 당했다는 폭로글의 K-배우로 지목되며 논란이 일었다. 김선호는 "불찰과 사려 깊지 못한 행동으로 그분께 상처를 줬다"며 사생활 논란을 인정하고 사과했다. 논란으로 김선호는 출연 중이던 KBS 2TV 예능 '1박 2일'을 비롯해 출연 예정이던 영화 '도그데이즈', '2시의 데이트'에서 하차한 바 있다.

하지만 디스패치 보도 및 지인의 증언이 이어지며 여론은 새 국면을 맞이하게 됐다. 이에 빠르게 손절 당했었던 캐논 카메라, 푸드 버킷, 라로슈포제, 11번가 등의 광고계에서 김선호의 모습이 다시 노출됐다. 최근 김선호는 논란 후 약 한 달 만에 '11번가' TV 중간광고를 통해 시청자 앞에 모습을 보여 눈길을 끌기도 했다.

김선호는 박훈정 감독의 신작 '슬픈 열대'로 잇따라 복귀 소식을 알리기도 했다. ‘슬픈 열대’는 복싱 선수 출신의 한 소년이 미스터리한 자들의 타깃이 되어 쫓고 쫓기는 이야기를 그린 액션 누아르다.

사생활 논란으로 출연 예정이던 영화에서 하차하며 유일하게 남은 작품으로 김선호 측은 “주신 기회에 보답할 수 있도록 열심히 준비하겠다”고 밝혔다. 김선호는 내달 4일 '슬픈 열대' 대본 리딩에 참여 '갯마을 차차차' 종영 2개월만 모습을 드러낼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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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월 2일 개최되는 ‘2021 Asia Artist Awards’(이하 ’2021 AAA’) 시상식 참여 여부에도 관심이 쏠리고 있다. 'AAA' 측이 공개한 라인업에 따르면 배우 박주미, 이정재, 김주령, 박건일, 유아인, 이승기, 문가영, 차지연, 권유리, 성훈, 나인우, 전여빈, 차은우, 허성태, 이준영, 한소희, 이도현, 황민현, 도영, 송지효 등이 참석한다.

하지만 '2021 AAA' 사전 투표에서 'RET 인기상' 남자 배우 부문과 'U+아이돌Live 인기상' 2관왕을 달성, 수상을 확정한 김선호의 이름은 없는 상황이다.

한 매체는 김선호의 최측근의 말을 빌려 "김선호가 최근까지 시상식 참석을 고심했지만, 아직은 시기 상조라 판단, 불참키로 결정했다"며 불참이 확정됐다고 보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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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지만 이와 관련해 소속사 솔트엔터테인먼트는 엑스포츠뉴스에 "김선호의 'AAA'의 참석과 관련해 결정된 사항이 없다"고 밝혔다.

김선호의 복귀를 둘러싼 누리꾼들의 찬반의견이 뜨겁다. 일부 누리꾼들은 "배우가 김선호 밖에 없나?", "웃으면서 상 받고 수상 소감하기엔 이르다", "영화를 엎는 게 손해를 덜 볼 것 같다", "대국민한테 사생활이 털렸으니 수치스럽지", "팬덤 화력이 좋은 것 같다" 등등 싸늘한 반응을 보였다.

하지만 "'슬픈 열대' 개봉하고 영화나 드라마로 복귀했으면 좋겠다", "김선호의 연기가 다시 보고 싶다", "시상식에 나오지 않을 이유가 없다" 등 그를 옹호하는 반응도 존재했다.

사생활 논란은 이미 엎질러진 물이다. 이미지 타격도 불가피하다. 김선호가 이 위기를 잘 극복하고 재기에 성공, 대중의 마음을 두드릴 수 있을지 귀추가 주목된다.

사진=엑스포츠뉴스DB, '2021 AAA'

하지원 기자 zon1222@xports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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