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외질의 백패스 미스…뚫려버린 김민재의 수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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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컷뉴스

김민재. 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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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민재. 연합뉴스김민재(25, 페네르바체)의 수비가 뚫렸다. 동료의 백패스가 짧은 탓이었다.

페네르바체는 30일(한국시간) 터키 이즈미르의 괴즈테페 귀르셀 악셀 스타디움에서 열린 2021-2022시즌 터키 쉬페르리그 14라운드 원정 경기에서 괴즈테페와 1대1로 비겼다. 페네르바체는 7승3무4패 승점 24점 4위를 기록했다.

전반 40분 내준 선제골이 아쉬웠다.

메수트 외질이 김민재에게 백패스를 보냈다. 하지만 외질의 백패스가 애매했다. 김민재가 패스를 받으려 나가다가 주춤했고, 아디스 야호비치가 공을 잘랐다. 야호비치는 김민재의 가랑이 사이로 공을 보낸 뒤 달렸다. 역동작에 걸린 김민재는 쫓아가기 어려웠다. 야호비치의 슈팅은 선제 실점으로 이어졌다.

페네르바체는 후반 3분 이르판 카흐베지의 크로스를 세르다르 두르순이 헤더로 마무리했다.

실점 장면 외 김민재의 수비는 흡 잡을 데 없었다. 침투 패스를 차단하고, 크로스를 잘랐다. 하지만 실점 장면 때문에 후스코어드닷컴 평점 6.3점에 그쳤다. 후반 경고 누적 퇴장을 당한 필리프 노바크(5.2점), 백패스 미스를 한 외질(5.5점) 다음으로 낮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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