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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놀면뭐하니’ 윤하X블랙아이드필승 도토페 합류..에픽하이써니힐 예고 등장[종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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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SEN

'놀면 뭐하니' 방송화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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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SEN=박판석 기자] ‘놀면 뭐하니’ 도토페가 점점 더 커지고 있다. 윤하의 합류가 결정 됐으며, 유재석과 미주와 하하의 토요태의 신곡을 위해 블랙아이드 필승이 뭉쳤다. 여기에 더해 에픽하이와 써니힐도 합류할 예정이다.

27일 오후 방송된 MBC ‘놀면 뭐하니’에서 도토페에 윤하가 합류했다. 여기에 더해 블랙아이드필승과 전군이 토요태의 신곡을 만들기 위해 나섰다.

프리스타일이 미노와 지오가 ‘놀면 뭐하니’ 멤버들을 찾아왔다. 미노와 지오는 ‘Y’ 커버 영상을 보고 미주를 영입하고 싶다는 마음을 드러냈다. 미주를 두고 멤버들과 프리스타일의 쟁탈전이 벌어졌다.

프리스타일과 미주는 ‘수취인불명’을 함께 부르고 나서 결정하기로 했다. 프리스타일에 이어 유재석과 하하고 ‘수취인불명’ 2절을 불렀다. 프리스타일과 멤버들은 추억을 나누며 훈훈하게 마무리 했다.

토토리 페스티벌을 위해 다음 섭외에 나선 것은 윤하였다. 하하는 음악방송에서 윤하를 소개한 추억을 가지고 있었다. 윤하는 하하가 준 사인 CD도 간직하고 있었다. 2007년에 ‘비밀번호 486’을 발표하며 음악방송과 신인상을 휩쓸었다. 미주는 윤하의 ‘오늘 헤어졌어요’와 ‘말도 안돼’를 명곡으로 뽑았다. 유재석은 에픽하이의 ‘우산’을 좋아했다고 털어놨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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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놀면 뭐하니' 방송화면


윤하가 뽑은 최애곡은 ‘기다리다’였다. 윤하가 직접 17살 시절 직접 만든 노래인 ‘기다리다’는 짝사랑한 추억을 담은 노래였다. 윤하는 당시에 고백했지만 거절 당했다. 미주 역시 비보이 하는 오빠와의 첫사랑을 고백했다. 미주는 “충북 옥천이었는데, 소문이 나서 사귈 수가 없는 분위기 였다. 사귀면 바로 우리 아버지가 알게되는 상황이었다”라고 전했다.

유재석도 짝사랑한 사연을 털어놨다. 유재석은 “짝사랑한 사람이 있었는데 매몰차게 거절당했다. 남자를 사귈 생각이 없다고 했는데, 다른 남자를 만나는 것을 로데오에서 목격했다”라고 분노했다.

윤하가 활발하게 활동하던 당시 무대 영상도 함께 봤다. 윤하는 스무살시절 피아노를 치면서 무대를 했다. 윤하는 2009년 당시 할머니의 임종을 지키지 못해서 무대에서 울었던 사연을 털어놨다. 미주 역시 윤하의 사연을 듣고 눈물을 보였다. 윤하는 “우리 곁에 계시니까 괜찮다”라고 위로했다. 유재석은 울고 있는 미주를 놀리면서 회식 때 있었던 일을 깜짝 폭로했다. 유재석은 “어제 같은 소속사라서 자리가 있었는데, 모닥불을 타는 것을 보고 미주가 ‘너무 껴안고 싶다. 남자랑 끌어안고 싶다’라고 말했다”라고 농담을 했다.

미주와 윤하는 ‘오늘 헤어졌어요’를 함께 불렀다. 두 사람은 남다른 감성으로 서로를 바라보며 추억에 젖게 만들었다. 윤하와 멤버들은 에픽하이의 ‘우산’을 부르려고 했지만 포기했다. 윤하는 흔쾌히 도토페 섭외에 응했다.

유재석과 미주와 하하는 환불원정대의 ‘돈 터치 미’를 탄생 시킨 블랙아이드필승의 라도와 규성과 전군을 만나러 갔다. 유재석과 하하와 미주는 그룹 토요태로 본격 적인 데뷔 활동을 예고했다. 라도는 미주의 팬이라는 사실을 털어놨다. 라도는 겨울 노래로 터보의 ‘회상’을 최고의 노래로 뽑았다. 라도는 노래에 대한 자신감을 드러냈다. 라도는 “미디움 템포에서는 선수다. 1등 한 번 하셔야죠”라고 말했다.

유재석은 라도와 미주의 러브라인을 반대했다. 유재석은 “미주는 정말 괜찮은 애다. 하자만 둘이 어울리지는 않는다. 둘이 어떻게 됐든 상관 없고 좋은 노래만 나오면 된다”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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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놀면 뭐하니' 방송화면


JMT의 유재석 본부장은 신미나 전무가 밥을 먹자는 제안을 듣고 식당으로 향했다. 하지만 식당에서 기다리고 있는 것은 JMT 이사 차승원이었다. 차승원은 “신 전무가 못온다고 했다. 나랑 만나기로 해놓고서 못 온다고 하는 것은 나랑 해보자는 것이다”라고 말했다.유재석은 차승원에게 깡패가 아니냐고 물었다. 차승원은 “제가 여러가지 일을 하고 있다. 엔터 업계 종사 하고 있다. 로펌 사무실에도 잠깐 있었다. 숙박업을 같이 했던 유해진도 알고 있냐. 사이가 틀어졌다. 돈문제다. 가끔 전화가 온다. 그래서 가끔 돈도 부쳐준다. 어렵다”라고 농담을 했다.

차승원은 신봉선이 유재석을 버릴 것이라고 음훼했다. 차승원은 “신전무 밑에 있는 유 본부장이 안타깝다. 하루라도 지옥의 늪에서 빠져나와서 내쪽으로 오는게 앞 날에 도움이 될 것이다”라고 제안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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차승원과 유재석은 탕수육 부먹과 찍먹을 두고 대립했다. 차승원은 유재석을 보고 “관상을 볼 줄 아는데, 객사하지는 않을 것이다. 길거리에서 죽지 않는다”라고 또 다시 말했다. 차승원은 유재석에게 술자리 면접을 권하면서 술을 권했다. 유재석은 “술을 하지 못한다”라고 극구 거절했다.

차승원은 유재석에게 짜장면 면치기를 하자고 제안하면서 혼자서 허겁지겁 먹었다. 당황한 유재석은 면치기 하는 차승원을 물끄러미 바라봤다. 차승원은 계속해서 짜장면을 먹는 유재석에게 질문을 던졌다. 유재석은 이광수에 대한 질문에 “저랑 잘 아는 동생이고 친하다. 삼촌이 사과 농사 하는데, 사과를 보냈다”라고 말했다. 차승원은 사과를 보내지 않은 이광수에게 욕을 했다.

차승원은 유재석에게 연봉을 두 배로 올려주겠다고 했다. 유재석은 연봉을 더 달라고 했다. 차승원은 자기보다 더 받겠다고 한 유재석에게 갑자기 화를 냈다. 화를 낸 차승원은 유재석을 협박에 나섰다. /pps2014@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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