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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찬원, ‘18세 순이’ 음원 유튜브 스트리밍 100만 회 돌파…찬또의 폭풍 가창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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엑스포츠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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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엑스포츠뉴스 이정범 기자) 이찬원의 ‘18세 순이’ 음원이 유튜브 스트리밍 100만 회를 넘어섰다.

지난 2020년 3월 13일 이찬원 공식 유튜브 채널인 '이찬원(일명 ' 또튜브')'에는 "18 year old Sun-I (18세 순이)"라는 제목의 음원이 게재되었다.

이는 이찬원이 ‘내일은 미스터트롯(이하 '미스터트롯')’ 결승전 2차전 '인생곡 미션'에서 불렀던 '18세 순이'의 음원으로, 영상이 따로 없는 버전이다.

한 때 트롯 가수를 꿈꿨던 아버지와 함께 늘 트롯을 부르며 자란 트롯 백과사전 '찬또위키' 이찬원. 그래서 그의 아버지는 이찬원의 트롯 시작점이자 트롯 동반자였다. 이에 좋아하는 곡이 너무 많아 고민이 앞섰던 이찬원은 아버지에게 전화를 걸어 의견을 물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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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찬원이 선곡한 후보곡 리스트를 하나하나 들을 때마다 뛰어난 가창력으로 중요 소절을 부르며 곡의 면면을 살핀 아버지는, 5곡의 후보곡 중 나훈아의 '18세 순이'를 추천했다. 아버지는 "아빠가 생각했을 땐 찬원이가 성량이 좋아. 폭풍 성량이야. 그러니까 가창력을 최대한 돋보이게 할 수 있는 '18세 순이'를 하는 게 좋지 않겠나 싶다"라며 선곡 이유를 밝혔다.

'이찬원 전문가' 아버지의 선택은 적중했다.

화이트 슈트에 로즈골드 타이를 맨 이찬원은 자신감이 넘치는 무대로 '18세 순이'를 열창했다. 그는 무대로 지극한 행복과 기쁨을 전달하며, 시청자들을 설레게 했다. 그가 마지막에 '이름은 순~이~~'를 외치자 그를 응원하던 팬들은 모두 '순이'로 개명을 하겠다고 북새통을 이룰 정도였다.

마스터들도 칭찬을 아끼지 않았다.

장윤정은 "안무를 안 하고도 무대를 크게 쓰는 거는 자신감이 넘친다는 거다. 기쁨을 줄 수 있는 분야에서는 최고다"라며 극찬했고, 김준수는 "진또배기 이후 또 다른 레전드 무대가 나온 것 같다"라고 말하며 큰 박수를 보냈다.

그 결과 그는 결승전 1라운드 941점 ('딱! 풀') + 2라운드 976점 ('18세 순이') + 대국민 투표 점수 790점으로 중간 집계 1위를 차지하기도 했다.

"좋아하는 노래를 맘껏 부를 수 있어 행복하다"는 이찬원. '순위'가 목적이었다면 가장 긴장되었을 법도 한데, 그는 오히려 “결승전에 올라가니 마음이 편안하고 행복했다. 원 없이 노래했기에 ‘18세 순이’ 무대는 스스로 만점을 주고 싶다”라는 남다른 소감을 전하기도 했다.

이에 해당 음원은 11월 26일 기준, 총 스트리밍 100만 회를 넘어서며, 이찬원의 남다른 인기와 실력을 증명하고 있다.

한편, 오랜 꿈인 '가수'가 된 이찬원은, 서울, 부산에 이어 울산, 대구, 인천, 광주, 창원까지 전국투어 단독 콘서트 '찬스 타임'을 이어가며, 그를 사랑하는 팬들과 함께 뜻깊은 연말연시를 보낼 예정이다.

사진 = 이찬원 팬클럽, TV조선 ‘내일은 미스터트롯’ 방송 캡처

이정범 기자 leejb@xports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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