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1일 서울 남산에서 바라본 청와대 모습./김현민 기자 kimhyun81@ |
[아시아경제 이지은 기자] '단계적 일상회복' 시행 직후 고령층을 중심으로 위중증 환자가 크게 증가하는 가운데 문재인 대통령이 오는 29일 코로나19 특별방역점검회의를 주재하고 방역 대책을 논의한다.
청와대는 문 대통령이 이날 청와대에서 코로나19 대응 특별방역점검회의를 주재한다고 26일 밝혔다.
최근 위중증 환자가 고령층을 중심으로 크게 증가하면서 추가 접종의 조속한 시행과 병상 확충이 시급한 가운데, 이번 특별방역점검회의에서는 지난 4주간의 단계적 일상회복 시행을 평가하고 치료체계를 비롯해 백신 추가 접종과 방역 상황 등을 점검하고 대책을 논의할 예정이다. 단계적 일상회복을 유지할지, 혹은 중단할지 역시 이번 회의에서 결정될 것으로 보인다.
특별방역점검회의에는 국무총리, 경제부총리, 사회부총리, 보건복지부 장관, 행정안전부 장관, 국무조정실장, 식품의약품안전처장, 질병관리청장 등이 참석하며, 회의 후 관계 부처 합동 브리핑이 진행된다.
이지은 기자 leezn@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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