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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역, 부동산, 일자리…' 文대통령 국민과의 대화

아시아경제 류정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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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역, 부동산, 일자리…' 文대통령 국민과의 대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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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0분간 KBS 통해 생중계…홍남기 경제부총리 등 장관들도 온·오프 참여
[아시아경제 류정민 기자, 이지은 기자] 문재인 대통령의 '대통령 국민과의 대화, 일상으로'는 21일 오후 7시10분부터 100분간 이어졌다. 문 대통령은 방역과 부동산, 일자리 등 다양한 질문을 받고 답변했다.

특히 문 대통령은 부동산 문제를 언급할 때는 "송구스럽다"면서 사과의 뜻을 전하기도 했다. 이날 행사는 국민패널 304명(현장 참석 204명, 온라인 참석 100명)이 참석했다. 국민과의 대화는 2019년 이후 2년 만에 재연됐다.

사회는 KBS 정세진 아나운서가 담당했고, 김용준 KBS 기자가 보조 진행자로 참여했다. KBS 스튜디오는 원형 모양으로, 무대 중앙에 대통령과 메인 진행자 자리에 작은 테이블과 의자가 비치돼 있었다.

[이미지출처=연합뉴스]

[이미지출처=연합뉴스]


원형 스튜디오 벽면에는 대형 스크린이 앞뒤로 각각 3대씩 설치됐다. 대통령 자리 정면과 뒤쪽 화면에 ‘대통령, 국민과의 대화 일상으로’ 글자 띄워져 있고, ‘복지사각지대’, ‘의료’, ‘백신’, ‘양극화’, ‘가계부채’, ‘소상공인지원책’, ‘청년대책’, ‘민생’, ‘교육격차’ 등 키워드가 적힌 작은 원형 안의 글자들이 화면에 담겼다.

대통령이 바라보는 정면 무대 앞쪽에는 부채살 모양으로 플로어와 계단식 객석의 국민 패널 자리가 마련됐다. 국민 패널들은 인원 점검을 위해 가슴과 팔 등에 번호표를 붙이고 착석했다. 문 대통령의 테이블 위에는 생수 1컵, 필기도구, 메모지 등이 놓여 있었다.

당초 200명이 참석 예정이었던 현장 국민 패널에서 4명이 추가됐다. KBS 측에서 현장 국민 패널 모집 시 불참자를 대비해 추가로 연락해 둔 참석자들이 있었는데, 이날 예정된 참석자들이 모두 참석했고, 추가로 연락한 인원도 참여했다. 따라서 현장 참석 국민 패널은 204명, 온라인 참석 패널 100명 등 304명의 국민 패널이 참석했다.

[이미지출처=연합뉴스]

[이미지출처=연합뉴스]


한편 이날 행사는 홍남기 경제부총리 겸 기획재정부 장관, 권덕철 보건복지부 장관이 현장에서 자리를 함께 했다.


유은혜 사회부총리 겸 교육부 장관, 전해철 행정안전부 장관, 황희 문화체육관광부 장관, 김현수 농림축산식품부 장관, 문승욱 산업통상자원부 장관, 한정애 환경부 장관, 안경덕 고용노동부 장관, 노형욱 국토교통부 장관, 권칠승 중소벤처기업부 장관, 정은경 질병관리청장은 온라인으로 참여했다.

청와대에서는 유영민 비서실장, 이호승 정책실장, 박수현 국민소통수석, 유연상 경호처장, 탁현민 의전비서관, 신지연 1부속비서관, 한정우 홍보기획비서관, 박경미 대변인이 자리를 함께 했다.

류정민 기자 jmryu@asiae.co.kr
이지은 기자 leezn@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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