컨텐츠로 건너뛰기
검색
더팩트 언론사 이미지

문 대통령 "'요소수 품귀현상' 정부 신속 대응으로 거의 해소"

더팩트
원문보기

문 대통령 "'요소수 품귀현상' 정부 신속 대응으로 거의 해소"

속보
김용현 "거대야당 패악질이 국헌문란…尹, 경종 위해 비상계엄 선포"
문재인 대통령이 21일 오후 서울 여의도 KBS에서 열린 '2021 국민과의 대화'에 참석해 국민패널의 질문을 받고 있다. /뉴시스

문재인 대통령이 21일 오후 서울 여의도 KBS에서 열린 '2021 국민과의 대화'에 참석해 국민패널의 질문을 받고 있다. /뉴시스


대통령 만나고 싶어 한 질문자 아들 '화면 인사' 요청에 "저도 반갑다"

[더팩트ㅣ허주열 기자] 문재인 대통령은 최근 발생했던 요소수 품귀현상에 대해 "보다 일찍 파악했더라면 하는 아쉬움이 있지만, 문제를 파악한 이후 정부가 기민·신속하게 대응해서 지금은 문제가 거의 해소됐다"고 21일 밝혔다.

문 대통령은 이날 오후 KBS 1TV에서 생중계로 진행된 '2021 국민과의 대화'에서 경기도 용인에 사는 한 국민의 "사회적으로 대두된 요소수 문제에 대해서 어떤 대책을 갖고 있는지 궁금하다"는 질문에 이같이 답했다.

문 대통령은 이어 "고도의 기술을 필요로 하는 전략 물자는 정부가 평소 여러 관심을 갖고 수급을 관리하는데, 요소수는 높은 기술을 요하는 물자가 아니다"라며 "그런 품목이 수천 개다. 요소수 문제가 다른 품목에서도 발생할 수 있는데, 이를 계기로 삼아서 정부가 경각심을 갖고 잘 관리하겠다"고 덧붙였다.

한편 문 대통령은 해당 질의를 한 국민의 "작은 소망인데 저희 아들이 대통령님을 만나러 간다고 하니 같이 뵙고 싶었는데, 오지 못했다. 화면상이지만 인사해주시면 좋겠다"는 요청에도 답했다.

이에 대해 문 대통령은 "직접 만나지 못해도 화면을 통해서 대통령에게 질문하는 아버지 모습을 보면서 (아들이) 자랑스럽게 여길 것으로 생각한다. 저도 반갑다는 인사를 드린다"며 웃음을 보이기도 했다.

sense83@tf.co.kr

더팩트는 24시간 여러분의 제보를 기다립니다.
▶카카오톡: '더팩트제보' 검색

▶이메일: jebo@tf.co.kr
▶뉴스 홈페이지: http://talk.tf.co.kr/bbs/report/write