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머니투데이 김지영 기자, 김성은 기자] [the300][2021 국민과의 대화]
문재인 대통령이 21일 단계적 일상회복 상황과 관련해 "확진자 수 증가는 단계적 일상회복에 들어갈때 예상했던 수치"라고 말했다.
문 대통령은 이날 오후 서울 여의도 KBS에서 가진 '대통령, 국민과의 대화-일상으로'에서 단계적 일상회복 상황 진단과 위중증 환자 증가와 관련한 질문에 이같이 답했다.
문재인 대통령이 15일 경남 거제시 삼성중공업 거제조선소에서 열린 한-모잠비크 부유식 해양 LNG 액화 플랜트(FLNG)선 출항 명명식에서 축사를 하고 있다. /사진=뉴스1 |
문재인 대통령이 21일 단계적 일상회복 상황과 관련해 "확진자 수 증가는 단계적 일상회복에 들어갈때 예상했던 수치"라고 말했다.
문 대통령은 이날 오후 서울 여의도 KBS에서 가진 '대통령, 국민과의 대화-일상으로'에서 단계적 일상회복 상황 진단과 위중증 환자 증가와 관련한 질문에 이같이 답했다.
문 대통령은 "(단계적 일상회복으로)조금 조마조마한부분이 있다. 확진자수가 5일째 3000명 보이고 있는데 사실 확진자 수 증가는 단계적 회복 들어갈 때 예상했던 수치고 6000명~1만명까지도 늘 수 있다고 생각했다"고 밝혔다.
이어 "다만 위중증 환자가 빠르게 늘어나서 병상 상황이 좀 빠듯하게 된 것이 염려된다"며 "지금은 병상 빠르게 늘리고 인력 확충해서 의료체계가 감당할 수 있게 만들고 한편 취약한 분들 추가 접종 빠르게 실시해서 전체적으로 접종 효과 높이는게 필요하다"고 밝혔다.
그러면서 "정부가 그런 방향으로 노력하고 있어서 잘될 거라고 믿는다"고 말했다.
김지영 기자 kjyou@mt.co.kr, 김성은 기자 gttsw@mt.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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