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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25 (월)

이슈 초유의 현직 당대표 징계

나란히 앉아 순서 기다리는 송영길·이준석 대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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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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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뉴스1) 국회사진취재단 = 19일 오전 서울 마포구 효성 해링턴스퀘어에서 열린 58주년 경우의 날 기념식에 송영길 더불어민주당 대표와 이준석 국민의힘 대표가 참석해 순서를 기다리고 있다. 2021.11.19/뉴스1
eastsea@news1.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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