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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 대통령 "韓 스타트업 열기로 뜨거워…제2의 벤처붐"

파이낸셜뉴스 서영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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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 대통령 "韓 스타트업 열기로 뜨거워…제2의 벤처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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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타트업 축제 컴업 2021 영상 축사

문재인 대통령. 2021.11.15/뉴스1 © News1 유승관 기자 /사진=뉴스1

문재인 대통령. 2021.11.15/뉴스1 © News1 유승관 기자 /사진=뉴스1


[파이낸셜뉴스] 문재인 대통령은 17일 "한국이 스타트업 열기로 뜨겁다. 제2의 벤처붐"이라고 했다.

문 대통령은 이날 아시아 최대 스타트업 축제 컴업(COMEUP) 2021 개막식 영상 축사를 통해 "신설법인이 사상 처음으로 12만개를 넘어서며 벤처투자액이 역대 최고를 기록하고, 유니콘 기업 수가 15개로 늘었다"며 이같이 말했다.

문 대통령은 "세계는 지금 디지털 혁신의 속도를 높이며 코로나를 넘어 새로운 도약을 시작했다"며 "혁신과 아이디어로 세상에 없던 제품과 서비스를 만들어내는 스타트업이 그 중심에 있다"고 강조했다.

아울러 문 대통령은 "스타트업에 대한 호응과 발전 속도도 대단하다"며 "올해 글로벌 투자액이 역대 최고치를 기록했고, 세계 유니콘 기업도 코로나 이전보다 3배나 많은 900개로 늘어났다"고 설명했다.

문 대통령은 컴업 2021에 참가한 스타트업들이 많은 투자를 유치하기를 기원했다. 문 대통령은 "10 대 1이 넘는 치열한 경쟁을 뚫고 컴업 스타즈로 선정된 72개 유망 스타트업이 세계의 투자자들을 만난다"며 "컴업을 계기로 새로운 투자를 유치해 더 큰 성장을 이루리라 확신한다"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