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슈 쏟아지는 연예계 기부 행렬 故구하라 친오빠 "동생 유작 보러와 달라"…경매 수익금 기부 뜻 뉴스1 원문 입력 2021.11.16 15:44 최종수정 2021.11.17 10:25 댓글 첫 댓글을 작성해보세요 글자 크기 변경 작게 기본 크게 가장 크게 출력하기 페이스북 공유 엑스 공유 카카오톡 공유 주소복사 주소복사가 완료되었습니다 기사로 돌아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