글로벌 온라인 동영상 서비스(OTT) 디즈니 플러스가 12일 0시부터 국내에서 공식 서비스를 시작했다. 이용객은 이날 0시부터 웹사이트에 접속하거나 앱 마켓에서 애플리케이션(앱)을 내려받아 디즈니 플러스를 이용할 수 있으며, 이용 가능한 콘텐츠는 순차적으로 업로드된다. 사진은 12일 서울 시내 한 대리점의 디즈니 플러스 홍보물.저작권자 © CBS 노컷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이 기사의 카테고리는 언론사의 분류를 따릅니다.0공유하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