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관호 서울경찰청장은 오늘 오전 기자간담회에서 이같이 강조하고, 특히 화물차 오염 저감장치 개조 단속에 대해선 지자체인 서울시와도 협력하겠다고 설명했습니다.
경찰청은 최근 요소수 판매와 관련된 사이버 사기 신고가 34건 접수됐다며, 신속하고 엄정하게 수사하겠다고 강조했습니다.
경찰 관계자는 사기 피해를 막으려면 시가보다 지나치게 싼 상품을 주의하고, 거래 전엔 경찰청 '사이버캅' 앱으로 판매자의 전화·계좌번호가 신고된 이력이 있는지 확인해달라고 당부했습니다.
YTN 임성호 (seongh12@ytn.co.kr)
※ '당신의 제보가 뉴스가 됩니다' YTN은 여러분의 소중한 제보를 기다립니다.
[카카오톡] YTN을 검색해 채널 추가 [전화] 02-398-8585 [메일] social@ytn.co.kr [온라인 제보] www.ytn.co.kr
[저작권자(c) YTN & YTN plus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이 시각 코로나19 확진자 및 예방접종 현황을 확인하세요.
연예인 A씨와 유튜버의 싸움? 궁금하다면 [웹툰뉴스]
깔끔하게 훑어주는 세상의 이슈 [와이퍼]
이 기사의 카테고리는 언론사의 분류를 따릅니다.
기사가 속한 카테고리는 언론사가 분류합니다.
언론사는 한 기사를 두 개 이상의 카테고리로 분류할 수 있습니다.
언론사는 한 기사를 두 개 이상의 카테고리로 분류할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