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데일리 김미영 기자] 키다리스튜디오(020120)는 5일 중국 틱톡투자 유치설에 관해 “업 경쟁력 강화를 위해 다양한 방안을 검토중이나, 현재 결정된 사안은 없다”고 공시했다. 회사 측은 “추후 구체적인 내용이 확정되는 시점 또는 1개월 이내에 재공시 하도록 하겠다”고 밝혔다. 이 기사의 카테고리는 언론사의 분류를 따릅니다.0공유하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