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슈 끝나지 않은 신분제의 유습 '갑질' "왜 건드려" 이지훈, '스폰서' 촬영장 갑질 논란 해명 아시아경제 원문 이이슬 입력 2021.11.03 17:22 최종수정 2021.11.03 19:07 댓글 첫 댓글을 작성해보세요 글자 크기 변경 작게 기본 크게 가장 크게 출력하기 페이스북 공유 엑스 공유 카카오톡 공유 주소복사 주소복사가 완료되었습니다 기사로 돌아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