컨텐츠로 건너뛰기
검색
파이낸셜뉴스 언론사 이미지

쌍용차 "법원에 에디슨모터스와 매각 MOU 허가 신청"

파이낸셜뉴스 김병덕
원문보기

쌍용차 "법원에 에디슨모터스와 매각 MOU 허가 신청"

속보
EU 의회, 트럼프 ‘그린란드 관세’ 위협에 대미 무역협정 승인 연기

[파이낸셜뉴스] 쌍용차는 2일 법원에 에디슨모터스 컨소시엄과의 인수합병(M&A) MOU(양해각서) 체결 허가를 신청한다고 밝혔다. 에디슨모터스는 지난달 25일 쌍용차 매각 우선협상대상자로 선정됐다.

쌍용차 관계자는 "양사간에 합의를 했지만 법원의 허가를 받아야 효력이 발생하는 만큼 법원 허가가 필수"라며 "이르면 3일 중 허가가 날 것으로 예상하고 있다"고 말했다.

에디슨모터스는 이날 쌍용차 인수를 위한 이행보증급 납입을 완료했다.

법원의 MOU 허가를 받으면 에디슨모터스는 2주간 정밀실사를 진행하고 인수 대금 및 주요 계약조건에 대한 본 계약 협상을 진행한다. 채권 변제계획 등이 담긴 회생계획안도 이달중에 제출될 것으로 예상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