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靑 “文대통령 순방 일정 유출 확인…수사의뢰 검토할 것”

이데일리 김정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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靑 “文대통령 순방 일정 유출 확인…수사의뢰 검토할 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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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수현 靑소통수석, 29일 기자단에 서면 브리핑
[이데일리 김정현 기자] 청와대가 29일 문재인 대통령의 유럽 순방 일정이 유출됐다는 보도에 “사안의 중대성에 비춰 유포 경위에 대해 내부조사 절차를 마치고 수사의뢰를 검토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박수현 청와대 국민소통수석은 이날 서면 브리핑을 통해 “유포된 자료는 순방기자단 50명에게 취재 협조 차원에서 보안유지 서약서를 징구하고 사전에 제공된 자료와 내용이 일치한다”면서 이처럼 밝혔다. 박 수석은 또 “대통령 안전을 위한 경호에 만전을 기하고 있다”고 덧붙였다.

앞서 뉴데일리는 문 대통령 순방 일정이 ‘분 단위’로 적힌 문서가 정치권을 중심으로 공유됐다고 보도했다. 문 대통령의 현장 일정은 경호 문제상 외부에 사전 공개되지 않으며, 해당 일정이 끝나야 보도해왔다.

문재인 대통령과 김정숙 여사가 주요 20개국(G20) 정상회의 참석과 교황청 공식방문을 위해 지난 28일 이탈리아 로마 피우미치노 국제공항에 도착, 공군 1호기에서 내리며 인사하고 있다. (사진=연합뉴스)

문재인 대통령과 김정숙 여사가 주요 20개국(G20) 정상회의 참석과 교황청 공식방문을 위해 지난 28일 이탈리아 로마 피우미치노 국제공항에 도착, 공군 1호기에서 내리며 인사하고 있다. (사진=연합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