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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개된 사진에는 야구선수 류현진의 아내 배지현이 선물한 아기 옷이 담겨있다. 곧 출산을 앞둔 박은지를 위해 배지현은 원피스, 내의, 모자까지 풀세트로 선물을 보내온 것. 이에 박은지는 "빵실이가 입을 옷이라니 너무 예쁘다. 고마워♥"라며 감사 인사를 전했다.
한편 박은지는 2018년 2살 연상의 재미교포 회사원과 결혼해 미국 LA에서 거주 중이다. 현재는 출산을 위해 한국에 들어왔다.
배지현은 토론토 블루제이에서 활약한 남편 류현진과 지난 9일 귀국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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