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국 음악 잡지 NME는 "BTS는 모든 에너지와 진심을 담아 만석 공연장의 열기가 느껴지는 듯한 무대를 꾸몄다"며 "순탄하지 않은 삶 속에서도 발전하는 BTS의 능력을 재확인시킨 사례"라고 호평했습니다.
영국 일간지 가디언 역시 "BTS는 그동안 음악 업계에서 깨지지 않던 기록들을 깨트렸고, 영어 가사의 팝이어야만 세계적인 인기를 얻을 수 있다는 관념을 타파했다"고 강조했습니다.
YTN 김혜은 (henism@yt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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