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필모♥'서수연, 아들 사랑스러운 일상...삼촌과 친해지길[TEN★]

[텐아시아=조준원 기자]

배우 이필모 아내 서수연이 아들 담호의 일상을 전했다.

서수연은 27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삼촌이랑 친해지길 바라"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이필모 서수연 부부의 아들 담호는 삼촌과 놀고 있는 모습이다.

한편 이필모와 서수연 부부는 TV조선 예능 프로그램 '연애의 맛'을 통해 인연을 맺어 결혼했으며, 슬하에 1남을 두고 있다.

사진=서수연 SNS

조준원 기자 wizard333@tenasi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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