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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억' 괴물 루키 문동주, 1군 마캠 합류...수베로가 직접 챙긴다 [오!쎈 대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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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SE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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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SEN=대전, 한용섭 기자] 한화 이글스의 2022 1차 지명 문동주가 1군 마무리 캠프에 참가한다.

수베로 한화 감독은 27일 대전에서 LG 트윈스와 경기를 앞두고 마무리 캠프 준비에 대해 말했다. 한화는 최하위가 확정됐고, 오는 30일 최종전을 마치면 시즌이 끝난다.

11월부터는 대전과 서산에서 마무리 캠프를 실시한다.

수베로 감독은 마무리 캠프 구상을 묻자, "1군에 있는 선수들이 모두 1군 마무리 캠프에 있지는 않을 것이다. 1군에서 경기 출장이 적었던 선수는 마무리 캠프 때는 서산(2군)에 합류해서 연습경기를 뛸 수 있다. 경기 감각 필요한 선수는 2군에 합류할 수 있다"고 설명했다. 출장 경기 수에 따라 1군과 2군으로 나뉘어 선수 맞춤식 마무리 훈련을 실시한다.

수베로 감독은 "또한 2군, 신인 선수들 중에서 1군에 합류해서 시간을 보낼 선수가 꽤 많을 것이다. 올해 풀타임 뛴 선수들은 야구(기술) 쪽 보다는 컨디셔닝 쪽에 중점을 두고 진행할 것이다"고 말했다.

1차 지명을 받고 계약금 5억원에 계약한 괴물 루키 문동주에 대한 관심이 높다. 수베로 감독은 문동주에 대해 "1군 마무리 캠프에 합류시킬 것 같다. 1군 캠프에 합류한다고 해서 꼭 어떤 변화를 시킨다거나, 바꾸겠다는 것은 아니다. 그 선수를 파악하고 알아가고 싶어서, 어떤 재능이 있는지 지켜보고 싶다. 세부 스케줄은 투수코치가 전담한다"고 설명했다.

/orange@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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