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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SEN=박판석 기자] 배우 소유진과 백종원 부부가 선한 영향력을 보여줬다.
소유진의 소속사는 27일 SNS를 통해 한 통신사 광고 영상과 함께 기부 소식을 전했다. 소속사 측은 "소유진과 백남매 가족이 추천하고 200만 엄마들이 경험한 U+아이들나라 책TV 효과. 본 광고에 출연한 백종원 소유진 부부는 모델료 전액을 사랑의 열매 사회복지공동모금회에 기부하기로 했습니다. 더 좋은 세상을 위한 나눔에 실천해주시는 백종원, 소유진 부부에게 감사 드립니다"라는 글을 함께 남겼다.
소유진과 백종원 부부는 꾸준히 선행을 펼치고 있다. 백종원 대표는 수년째 광고 수익금을 COVID-19 극복을 위한 기부 및 미혼모 가정, 의료비 지원, 사회 곳곳의 취약계층 위한 나눔을 꾸준히 실천하고 있다. 소유진 또한 KBS2 ”슈퍼맨이 돌아왔다” 나레이션과 출연료 전액기부 및 대한적십자 홍보대사 활동을 통해 매년 아이들이 보다 나은 세상을 살기 위해 다양한 곳에 기부와 나눔을 실천하고 있다.
두 부부의 선행이 많은 사람에게 울림을 주고 있다./pps2014@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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