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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예 박신우, '왜 오수재인가' 캐스팅…서현진·황인엽과 호흡 [공식입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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엑스포츠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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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엑스포츠뉴스 하지원 기자) 신예 박신우가 ‘왜 오수재인가’에 캐스팅됐다.

27일 소속사 스타잇엔터테인먼트는 공식 보도자료를 통해 “배우 박신우가 ‘왜 오수재인가’의 한동오 역할로 캐스팅됐다”라고 밝혔다.

박신우가 출연하는 SBS 새 드라마 ‘왜 오수재인가’(연출 박수진‧극본 김지은)는 성공만을 좇다 속이 텅 비어버린 차가운 변호사와 그런 그녀를 지키기 위해서라면 무엇도 두렵지 않은 로스쿨 학생의 아프지만 설레는 이야기를 그린다.

극 중 박신우는 한수그룹의 전무 한동오로 분한다. 한동오는 효자이자 서민적이라는 소리를 듣지만 본성을 억누르고 살아가는 인물로, 그 스트레스를 노는 것으로 풀면서 살고 있다고. 이에 박신우는 이번 드라마를 통해 훈훈한 외모와 능력을 겸비한 완벽한 '엄친아' 부터 그 안에 드리운 이중적인 면모까지 자신만의 스타일로 구현해 내며 시청자들을 안방극장으로 이끌 예정이다.

2007년 tvN 드라마 '막돼먹은 영애씨 시즌1'으로 데뷔한 박신우는 이후 드라마 '슈츠', '무림학교', '장및빛 연인들', '그대, 웃어요', '하이에나' 등에 출연하며 착실하게 필모그래피를 쌓아왔다. 특히 지난해 종영한 드라마 '기막힌 유산'에서는 불평불만에 가득 차 투정만 부리는 철없는 모습에서 점차 성숙해 져 가는 ‘부한라’ 캐릭터를 안정적인 연기력으로 표현해 내며 시청자들에게 강렬한 눈도장을 찍었다.

‘왜 오수재인가’는 서현진(오수재 역), 황인엽(공찬), 허준호(최태국)가 출연을 확정 지었으며 드라마 '펜트하우스', '낭만닥터 김사부', '당신이 잠든 사이에'를 공동 연출하고 '사의 찬미'로 세밀하고 감각적인 연출로 호평받은 박수진 감독과 신예 김지은 작가가 의기투합했다. 오는 2022년 상반기 방송 예정이다.

사진=스타잇엔터테인먼트

하지원 기자 zon1222@xports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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