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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쉰둥이父' 김구라, ♥아내 독박육아 이유? “집에서 얼굴 그늘지느니 밖에서‥” ('동상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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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SEN

[OSEN=김수형 기자] ‘동상이몽2’에서 김구라가 현실적인 결혼생활을 전하며 임창정 얘기 공감했다.

25일 방송된 SBS 예능 ‘동상이몽 시즌2-너는 내 운명’ 에서 임창정이 출연했다.

이날 스페셜 MC로 오형제 아빠인 가수이자 배우 임창정이 출연했다. 멀티 슈퍼맨 아빠 등장에 모두 “신기하다”며 바라봤다. 원래 딸을 원했다는 그가 다섯 째도 아들이란 말에 김구라는 “그래, 성별 중요하지 않다”고 받아쳤고 임창정도 “그렇다, 낳고 보니 아이가 주는 행복이 있다, 딸 역할 하는 아들도 있다”며 공감했다.

또한 4년째 제주살이 중이던 그에게 근황을 묻자 임창정은 “현재 후배들 양성하고 앨범도 나오다 보니 서울에 있어,제주에 있는 아내가 외로워하더라, 다시 가족 모두 지금 일산에 살고 있다”며 일산살이 2년차라고 근황도 전했다.

무엇보다 아내가 오형제를 전담케어한다는 임창정은 “내가봐도 대단하다”면서 “다정한 아빠가 되고 가난하게 살거냐 돈 버는게 나을지 물었다”며 현실적인 얘기를 했고 김구라도 “집에서 얼굴 그늘지느니 밖에서 열심히 일하는게 낫다”며 아빠로 공감한 모습을 보였다.

또한 이지혜와 아야네 부부의 영상을 모니터로 보던 중 집안일 분담에 대해 물었다. 집안일을 한 번도 해본 적 없다는 그는 “아내가 다 한다”라며 혼자서 다 척척하는 슈퍼우먼 아내라고 했다. 이에 김구라도 “나도 (아내가) 내가 하는 걸 싫어해, 자기 양에 안 차는 것 같다”며 공감했다.

게다가 임창정은 이삿날마다 스케줄 탓에 항상 자리에 없었다고. 그는 “이사 때마다 스케줄이 있어, 아내가 차라리 나가 있으라고 더 귀찮다고 한다”며 아내에게 다시 한 번 고마운 마음을 전했다.

앞서 김구라는 ‘동상이몽’에서 둘째에 대해 언급, 그는 “인큐베이터에 있다가 예정일보다 일찍 태어나, 지금은 다행히 건강하게 잘 크고 있다”면서 “고맙고 감사하다”며 인사를 전했다. 이어 육아로 바쁠 것 같은 일상에 대해선 "그런 거 없다. 애는 처가에 있어서 잠은 잘 잔다"고 답하기도 했다.

서장훈은 “더 어깨가 무거울 것”이라 하자 그는 쉰둥이 아빠라는 말에 대해 “고맙다, 내가 즐겁도록 노력하겠다”면서 “내가 즐거워야 아이도 즐거운 것, 항상 제 행복이 우선이다, 아이에게 올인하지 않겠다”고 말해 웃음을 안겼다. 그러면서 “일방적으로 희생할 생각 추호도 없다”고 덧붙여 눈길을 끈 바 있다.

한편, 올해 52살인 김구라는 12살 연하의 일반인 여자친구와 예식 없이 혼인신고만으로 비밀리에 가정을 꾸렸다 최근엔 둘째 득남 소식을 전해 큰 축하를 받았다.

/ssu08185@osen.co.kr

[사진] ‘동상이몽2’ 방송화면 캡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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