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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뉴스1) 권현진 기자 = 25일 서울 성수동에 마련된 방탄소년단의 오프라인 팝업스토어 ‘BTS 팝업:퍼미션 투 댄스 인 서울’을 방문한 팬들이 전시용품을 둘러보고 있다.
이번 팝업스토어는 방탄소년단이 지난 7월 공개한 '퍼미션 투 댄스' 뮤직비디오에서 사용된 오렌지색과 주요 장면을 재구성함으로써 밝고 자유로운 분위기의 공간으로 꾸며졌다. 또 지금까지 방탄소년단이 발표한 앨범의 디스코그라피 전시와 공연 영상 등을 함께 즐길 수 있는 공간도 마련됐다. 2021.10.25/뉴스1
rnjs337@news1.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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