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슈 배구 황제 김연경 배구선수 꿈꾸다가 큐 잡은 18세 소녀 "포켓의 김연경 될게요" [SS인터뷰] 스포츠서울 원문 입력 2021.10.25 06:00 댓글 첫 댓글을 작성해보세요 글자 크기 변경 작게 기본 크게 가장 크게 출력하기 페이스북 공유 트위터 공유 카카오톡 공유 카카오스토리 공유 주소복사 주소복사가 완료되었습니다 기사로 돌아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