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동원 넘었다' 미란다, 37년 만에 KBO 최고 '닥터 K' 우뚝 노컷뉴스 원문 CBS노컷뉴스 박세운 기자 입력 2021.10.24 18:33 댓글 첫 댓글을 작성해보세요 글자 크기 변경 작게 기본 크게 가장 크게 출력하기 페이스북 공유 트위터 공유 카카오톡 공유 카카오스토리 공유 주소복사 주소복사가 완료되었습니다 기사로 돌아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