컨텐츠 바로가기

'원더우먼' 진서연, 이하늬 정체 빌미로 송원석 협박…"그 여자 누구야?"(종합)

댓글 첫 댓글을 작성해보세요
주소복사가 완료되었습니다
뉴스1

SBS '원 더 우먼' © 뉴스1

<이미지를 클릭하시면 크게 보실 수 있습니다>


(서울=뉴스1) 박하나 기자 = '원 더 우먼' 진서연이 이하늬의 진짜 정체에 다가섰다.

22일 오후 10시에 방송된 SBS 금토드라마 '원 더 우먼'(극본 김윤/연출 최영훈)에서는 강미나(이하늬 분)가 가짜라는 소문에 강미나를 연기중인 조연주(이하늬 분)를 의심하는 주변인들의 모습이 담겼다.

'강미나가 가짜다'라는 증권가발 소문들이 곳곳에서 들려왔고, 이에 한성혜(진서연 분)는 소문을 빌미로 강은화(황영희 분)에게 공개적으로 친자 검사를 하자고 제안했다. 더불어 한성혜는 정도우(김봉만 분)에게서 누군가 강미나를 찾고 있으며, 삼거리파 일원들이 알고 있는 여자와 강미나가 비슷하다는 소식을 듣고 의아해했다. 이어 자리를 많이 비우게 된 정도우를 대신해 새로운 비서 김은정(이화겸 분)과 일정을 함께했다.

이봉식(김재영 분)의 죽음과 삼거리파가 연관되어있을지도 모른다고 추측한 조연주는 왕필규(이규복 분)와 최대치(조달환 분)에게 도움을 구했다. 이어 조연주는 한영식(전국환 분)에게 "합병으로 당분간 한배를 탔는데 양쪽으로 검찰관리하는건 낭비다, 줄 대고 있던 검찰라인 통일 하자"고 제안했다.

한성혜가 강미나의 방을 찾았다 조연주와 마주하며 신경전을 벌였다. 그때, 한성운(송원석 분)이 조연주를 감싸 눈길을 끌었다. 이후 한성운은 조연주가 강미나 역할 대행 중이라는 사실을 알고있다고 밝히며 "당신이 무슨짓을 하건, 누구건 이혼할 생각 전혀 없다, 지금의 당신이면 된다"라고 지금처럼 강미나 역할을 유지하길 바랐다. 이에 강미나는 한성운이 현재의 자리를 유지하기 위해서는 자신의 도움이 필요하다며 "당신을 위해서 입다물고 날 보호해"라고 주도권을 잡았다.

류승덕(김원해 분) 역시 조연주의 행동을 의심했고, 조연주가 꼭 닮은 얼굴의 강미나를 연기하고 있다고 확신했다. 이에 강미나의 행방에 대해 의문을 가지며 조연주의 신원진술서를 조사했다.

조연주는 안유준(이원근 분)에게서 얻은 정보로, 이봉식(김재영 분)의 USB를 추적하기 시작했고, 삼거리파 일원과 마주해 닭 인형탈을 쓴 채 육탄전을 펼쳤다. 아쉽게 삼거리파를 놓친 가운데, 강미나를 차로 치려했던 교통사고 가해자를 통해 강명국(정인기 분)이 방화사건의 진범이 아닌 사실이 드러났다. 가해자는 방화사건 당시 한주패션에서 근무하며 돈을 받고 거짓 증언을 했고, 강명국은 당시 모두에게 화재 소식을 전하며 직원들을 대피시킨 인물이었다고.

조연주의 방에 몰래 도청장치를 설치한 한성혜가 조연주가 강미나가 아닌 사실을 알고, 한성운을 협박했다. 더불어 사람들 앞에서 조연주의 유전자 검사 결과를 공개하겠다며 "이제 너에게 선택권은 없다, 강미나에 대해 아는 것 전부 말해, 그 여자 누구야?"라고 말했다.

강명국이 조연주에게 거짓 자백을 조건으로 한주 직원 누군가에게 돈을 받았다고 고백했고, 조연주는 자신이 그동안 강명국이 받은 돈으로 공부했다는 사실에 절망했다.

한편, MBC 금토드라마 '원 더 우먼'은 비리 검사에서 하루 아침에 재벌 상속녀로 인생체인지! 빌런 재벌가에 입성한 불량지수 100% 검사의 '더블라이프 코믹버스터'드라마로 매주 금, 토 오후 10시에 방송된다.
hanappy@news1.kr

[© 뉴스1코리아(news1.kr),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기사가 속한 카테고리는 언론사가 분류합니다.
언론사는 한 기사를 두 개 이상의 카테고리로 분류할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