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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1일 박지연은 자신의 SNS에 "오늘도 도시락♥ 또 눈이 일찍 떠진 거 있죠"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사진 속 이수근은 나갈 채비를 마치고 박지연이 싸준 도시락을 들고 카메라를 응시하고 있다. 마스크를 뚫고 나오는 이수근의 행복한 미소에서 사랑받는 남편의 일상을 느낄 수 있다.
또 다른 사진에서는 파는 음식이라고 해도 믿을만한 먹음직스러운 '무스비' 모습으로 박지연의 수준급 음식 솜씨가 놀라움을 자아낸다.
이를 본 누리꾼들은 "대박입니다", "정말 존경스럽네요", "도시락 하나 하기도 힘든데", "너무 대단하시다"등의 댓글을 남겼다.
박지연은 스타일리스트로 활동하던 중 2008년 12살 연상 방송인 이수근과 결혼해 두 아들을 얻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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