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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4.27 (토)

'둘째 임신' 이지혜, 얼굴과 다른 배불뚝이 "8개월차 헥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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헤럴드경제

사진=이지혜 인스타그램



[헤럴드POP=이미지 기자] 이지혜가 근황을 공개했다.

가수 이지혜는 21일 오후 자신의 인스타그램을 통해 "얼굴 보면 모르겠죠 ㅋㅋ"라고 전했다.

이어 "배불뚝이 8개월차 헥헥"이라고 덧붙였다.

이번에 함께 공개된 사진 속 이지혜는 셀카를 찍고 있다.

또 다른 사진에는 둘째를 가져 만삭인 이지혜 배의 모습이 담겨 있다. 무엇보다 갸름한 얼굴과는 달리 임신 8개월인 만큼 배가 볼록해 보는 이들의 눈길을 사로잡았다.

한편 이지혜는 현재 MBC FM4U '오후의 발견 이지혜입니다'를 진행하고 있다. 또 SBS 예능 프로그램 '동상이몽 2 - 너는 내 운명'에 출연, 가족 일상을 공개해 화제를 모으고 있다.
popnews@heraldcorp.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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