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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같이삽시다’ 박원숙, 강부자에 사과 “과거에 언짢았죠? 죄송했다(ft.겉절이)” [Oh!쎈 종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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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SE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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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SEN=박근희 기자] '박원숙의 같이 삽시다' 박원숙이 김장을 하다가 강부자에게 사과를 했다.

20일 오후 바송된 KBS2 예능프로그램 '박원숙의 같이 삽시다'(이하 '같이 삽시다')에서는 혜은이가 철판요리에, 박원숙이 겉절이에 도전하는 모습이 그려졌다.

박원숙은 요리를 하면서 “내가 좋아하는 양념은 마늘이다. 일회용 봉지 안에 넣고 하면 안 튄다”라고 말하며 신나게 마을을 빻기 시작했다. 혜은이는 배추를 굽기 시작했고 김영란은 “언니 양파도 넣을까?”라고 말하며 야채를 넣었다.

요리를 어떻게 만든 거냐고 묻는 박원숙에게 혜은이는 “버터와 발사믹 소스를 넣어서 구운거다”라고 설명했고, 토치로 불을 직화해서 불 맛을 더했다. 요리 맛을 본 박원숙은 “맛있다”라며 손으로 동그라미를 그려보였다. 김영란 역시 감탄하며 음식을 먹었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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헤은이는 “오늘 제가 소주 한 잔 마실거다. 기념으로”라고 말하며 소주를 고기에 부어 불 쇼를 선사하기도 했다. 이를 본 멤버들은 박수를 치며 “멋있다”라며 감탄했다.

이어 식사를 시작한 사선녀. 박원숙은 “화생방 고기 맛있다”라며 감탄했고 김청은 엄지를 치켜세우며 칭찬했다. 혜은이는 이후 인터뷰에서 "불쇼를 했다. 마음같아서는 후추를 치고 많은 걸 하고싶었는데 안 되더라. ‘맛있다’라고 하니까 뿌듯했다”라고 소감을 전했다.

박원숙이 73년만에 만든 첫 김치 맛을 보기 시작한 멤버들. 김영란은 “좀 짠데요?”라고 솔직하게 말했고, 김청은 맛을 보자마자 놀라서 얼굴을 구겼다. 박원숙은 “배추가 짰어”라고 인상을 썼다.

결국 사선녀는 생 배추쌈에 배추김치를 싸먹기 시작했다. 혜은이는 “고기하고 먹으니까 겉절이하고 간이 딱 맞아. 대신 소금 찍지마”라고 말했다. 김영란은 “근데도 좀 짜”라고 말해 웃음을 자아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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혜은이는 “옛날에 어떤 언니가 했던 것과 똑같아”라고 말했고, 박원숙은 “강부자 언니”라고 말하며 웃음을 자아냈다. 과거 방송에서 강부자가 만든 김치를 박원숙이 짜다고 한 것.

이어 인터뷰에서 박원숙은 “영란이가 내 김치가 짜다고 해서 기분이 안 좋았다. 강부자 언니 제가 언니가 만든 김치 짜다고해서 기분이 언짢았죠? 제가 죄송했습니다. 별로 안 짭니다”라고 말하며 좌중을 폭소케 했다.

/ skywould514@osen.co.kr

[사진] ‘박원숙의 같이 삽시다' 방송화면 캡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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