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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슈 김선호 사생활 논란

MC몽→정준영→김선호, '1박2일' 하차 잔혹史[Oh!쎈 이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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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SEN=박판석 기자] KBS 2TV '1박2일'이 또 다시 위기에 처했다. 김선호가 사생활 관련 이슈로 갑작스럽게 하차했다. '1박2일'에서 멤버가 갑작스럽게 하차 한 것은 이번이 처음이 아니다.

▲ 김선호 사생활 논란 하차(2021년 10월)

20일 '1박2일' 측은 “제작진은 최근 논란이 된 김선호 씨의 하차를 결정하게 되었습니다”라며 "이미 촬영된 방송분에 대해서는 최대한 편집해 시청자 분들의 불편함을 최소화 할 계획입니다. 앞으로 최선을 다해 좋은 방송 만드는 1박 2일 팀이 되겠습니다. 감사합니다”라고 밝혔다.

김선호는 같은 날 자신이 K배우라고 밝히면서 낙태 종용에 대해서 잘못을 인정하고 사과했다. 김선호는 "그 분과 좋은 감정으로 만났다. 그 과정에서 제 불찰과 사려 깊지 못한 행동으로 그 분에게 상처를 줬다. 그 분과 직접 만나서 사과를 먼저 하고 싶었으나 지금은 제대로 된 사과를 전하지 못하고 그 시간을 기다리는 중이다”며 “부족한 저로 인해 작품과 함께 한 많은 분들과 모든 관계자 분들에게 폐를 끼쳐서 죄송하다. 상처 받으신 모든 분들에게 진심으로 사과드리고 싶다”라고 말했다.

김선호의 하차는 논란이 된지 3일여만에 사과문 발표와 함께 일사천리로 결정이 됐다. '1박2일'은 김선호 없이 당분간 5인 체제로 진행될 것으로 보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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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정준영 성범죄 하차(2019년 3월)

정준영은 2015년부터 단톡방을 통해 지인들과 성관계 불법 영상 촬영 및 유포를 한 혐의를 받고 있다. 확인된 피해 여성은 10명이 넘었고, 뿐만 아니라 추가 조사를 통해 성폭행 등의 혐의로 구속 기소되서 징역 5년의 실형이 확정됐다.

2019년 3월 '1박2일' 제작진은 정준영의 하차 및 프로그램 제작 중단을 결정했다. 당시 '1박2일' 측은 "최근 불법 촬영과 유포 혐의로 수사를 받고 있는 가수 정준영을 모든 프로그램에서 출연 정지시킨데 이어, 당분간 '1박 2일' 프로그램의 방송 및 제작을 중단하기로 결정했다"라고 설명했다.

특히나 정준영은 3년전인 2016년 불법촬영 등 논란으로 인해 프로그램에서 하차했고, 무혐의 처분을 받은 2017년에 복귀 시키며 시청자들의 거센 질타를 받았다. 이후 또 다시 정준영의 성범죄로 인해서 프로그램 제작 중단이라는 강수를 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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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차태현 김준호 내기골프 논란 하차 (2019년 3월)

정준영 스캔들이 '1박2일'을 덮친 뒤에 차태현과 김준호가 해외에서 내기 골프를 했다는 의혹이 제기됐다. 정준영과 차태현과 김준호가 함께 있는 대화방 대화가 유출 되면서 사건이 불거졌다. 당시 대화방에는 '1박2일' 담당 PD가 함께 있었다는 것이 밝혀지며 논란이 더욱 커졌다.

사건 이후 차태현과 김준호는 내기 골프를 한 적이 없다고 해명하면서 하차 후 자숙했다. 정준영 뿐만 아니라 차태현과 김준호 역시도 동반 하차 하면서 '1박2일'의 폐지론 까지 제기 되면서 큰 위기를 맞이했다.

굳게 믿고 있었던 김선호의 하차로 인해 '1박2일'은 또 다시 위기를 맞이했다. 과연 주말 예능을 책임지던 '1박2일'이 과연 시청자들에게 웃음을 줄 수 있을지 관심이 집중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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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MC몽 병역비리 의혹 하차(2010년 9월)

지금으로부터 11여년전 MC몽이 '1박2일'을 떠났다. 당시 MC몽은 병역 비리 혐의로 불구속 입건 되서 수사를 받았다. '1박2일' 측은 " MC몽의 병역 관련 의혹은 현재 수사 중인 사안으로써 아직 유, 무죄에 관한 사법기관의 정확한 판단이 내려지지 않은 상황임을 잘 알고 있다. 그러나 KBS는 공영방송으로서, 병역의무에 관한 시청자 여러분의 정서와 깊은 우려를 고려해 당분간 MC몽의 출연은 불가하다고 판단하였습니다"라고 하차와 관련 입장을 밝혔다.

이후 MC몽은 2년여간의 지리한 재판 끝에 병역법 위반 혐의에 대해 최종 무죄 판결을 받았다. MC몽은 이후 앨범 활동을 하며 음원 차트 1위를 차지했다. 하지만 방송 복귀는 여전히 하지 못하고 있는 상황이다./

/pps2014@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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