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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IA에 발목 잡힌 SSG, 험난한 '5강 전쟁'…반드시 잡아야 하는 NC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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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SEN

SSG 랜더스 투수 오원석. / OSEN DB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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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SEN=홍지수 기자] SSG 랜더스가 힘겨운 5강 싸움을 벌이고 있다. 광주에서 일격을 당하고 인천 홈구장에서 회복할 수 있을지 관심사다.

SSG는 20일 인천SSG랜더스필드에서 NC 다이노스와 시즌 15차전을 벌인다. 전날(19일) 광주 KIA 타이거즈 원정에서 최정의 개인 통산 400홈런에도 승리를 만들지 못한 SSG가 NC를 잡고 5강 싸움에 한발 앞서갈 수 있을까. 선발로 오원석을 예고했다.

오원석은 올 시즌 선발과 구원을 오가며 30경기에서 7승 6패, 평균자책점 5.65를 기록 중이다. 선발진을 지키다가 부진이 이어지면서 불펜으로 이동. 지난달 30일 NC 상대로 1이닝 무실점 투구를 한 바 있다. 이후 지난 1일 다시 구원 등판해 2⅓이닝 1실점을 기록했다.

김원형 감독은 다시 오원석에게 선발 기회를 줬다. 지난 6일 LG전에서 오원석은 6이닝 2실점 호투로 승리투수가 됐다. 기대에 부응한 뒤 지난 12일 LG전에서는 다시 구원 등판, 1⅔이닝 2실점으로 좋지 않았다.

오락가락하는 가운데 오원석이 갈 길 바쁜 팀을 구할 수 있을지 지켜볼 일이다. SSG는 전날 KIA전 패배로 공동 5위에 있다. 이번 상대 NC도 공동 5위. 반드시 잡아야 하는 팀이다. NC를 잡아야 올라갈 수 있다.

NC는 신민혁을 선발로 예고했다. 신민혁도 선발과 구원 포함 28경기에서 9승 6패, 평균자책점 4.43을 기록하고 있다. 프로 2년 차에 데뷔 첫 두 자릿수 승수에 도전한다. 신민혁도 개인 10승과 함께 팀의 5강을 이끌어야 하는 임무를 갖고 등판한다.

/knightjisu@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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