컨텐츠 바로가기

05.06 (월)

임영웅, OST '사랑은 늘 도망가' 큰 인기에 "영웅시대 덕분!"

댓글 첫 댓글을 작성해보세요
주소복사가 완료되었습니다
아시아투데이

임영웅이 영웅시대(팬클럽)에게 고마운 마음을 전했다./제공=영웅시대

<이미지를 클릭하시면 크게 보실 수 있습니다>


아시아투데이 김영진 기자 = 임영웅이 영웅시대(팬클럽)에게 고마운 마음을 전했다.

임영웅은 19일 팬카페 영웅시대에 “오랜만에 카페에 글을 쓴다. 저는 늘 덕분에 잘 지내고 있다”며 “여러분들께서 신곡을 너무 사랑해주시는 덕분에 주변에서 아주 난리다”라며 인사를 건넸다.

임영웅은 “정말 대단하신 영웅시대 가족 여러분들 덕분에 늘 행복하고, 행복하고, 행복하고, 행복합니다”라며 “앞으로 더 좋은 모습, 열심히 준비해서 많이 보여드리겠다. 늘 기대해주시고 아껴주시고 사랑해주셔서 감사하다”고 말했다.

이어 특유의 인사법인 ‘건행(건강하고 행복한 하루 보내세요)’을 외치며 글을 마무리 했다.

한편 임영웅은 최근 KBS2 ‘신사와 아가씨’ OST인 ‘사랑은 늘 도망가’로 큰 사랑을 받고 있다.

ⓒ "젊은 파워, 모바일 넘버원 아시아투데이"

기사가 속한 카테고리는 언론사가 분류합니다.
언론사는 한 기사를 두 개 이상의 카테고리로 분류할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