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병재 SNS |
[OSEN=박판석 기자] 방송인 유병재가 변함없는 근황을 전했다.
유병재는 19일 자신의 SNS에 "앞머리 잘랐어요"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남겼다.
유병재는 촉촉히 젖은 눈빛으로 카메라를 바라보며 셀카를 남겼다. 유병재의 진지한 표정이 시선을 빼았는다.
유병재는 MBC '전지적 참견 시점', '선을 넘는 녀석들:마스터-X'를 비롯해 개인 유튜브 채널 등을 운영 중이다./pps2014@osen.co.kr
이 기사의 카테고리는 언론사의 분류를 따릅니다.
기사가 속한 카테고리는 언론사가 분류합니다.
언론사는 한 기사를 두 개 이상의 카테고리로 분류할 수 있습니다.
언론사는 한 기사를 두 개 이상의 카테고리로 분류할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