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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5.07 (화)

"엔진 사랑합니다" '더쇼' 엔하이픈, 컴백 하자마자 1위..이찬원 컴백[종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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헤럴드경제

'더쇼' 캡처



[헤럴드POP=박서연 기자]엔하이픈이 1위 트로피를 가져갔다.

19일 방송된 SBS MTV, SBS FiL '더쇼'에서는 10월 둘째 주 더쇼 초이스 후보로는 엔하이픈, 이찬원, 조유리가 오른 가운데 엔하이픈이 1위를 차지했다.

엔하이픈은 "오늘 '더쇼' 첫방인데 1위 할 수 있게 해주신 엔진 여러분 감사하다. 또 엔하이픈 잘 클 수 있도록 준 방시혁 총괄 프로듀서님, 저희 7명 부모님과 가족 분들 감사드린다. 엔진 사랑합니다"라고 1위 소감을 밝혔다.

이후 엔하이픈은 어부바 앵콜 퍼포먼스를 선보였다.

이날 이찬원은 수록곡 '메밀꽃 필무렵'과 타이틀곡 '힘을 내세요'로 힐링 트롯의 진수를 자랑했다.

조유리는 요정 비주얼로 'GLASSY' 무대에서 캐치하고 상큼발랄한 매력을 뽐냈다.

엔하이픈은 수록곡 '모 아니면 도 (Go Big or Go Home)'와 타이틀곡 'Tamed-Dashed'으로 유쾌하고 스포티한 무대를 꾸몄다.

한편 이날 이찬원, 트라이비(TRI.BE), LIGHTSUM(라잇썸), ENHYPEN(엔하이픈), CRAXY(크랙시), BLACKSWAN(블랙스완), PIXY(픽시), 싸이퍼(Ciipher), 핫이슈, 블리처스, 레이지본, 엘라스트(E’LAST), 정동하, 조유리 등이 출연했다.
popnews@heraldcorp.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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