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미지를 클릭하시면 크게 보실 수 있습니다> |
‘2021 오늘의 우리만화’ 수상작이 19일 발표됐다.
그 주인공은 ‘닥터 프로스트’(이종범) ‘더 복서’(정지훈) ‘도롱이’(사이사) ‘아버지의 복수는 끝이 없어라’(강태진) ‘지역의 사생활99′(팀 삐약삐약북스) 등 5개 작품이다. 선정작에는 문화체육관광부 장관상과 함께 500만원의 상금이 수여된다. 심사위원진은 총평을 통해 “최근 신작 웹툰이 보여주는 도전 정신이 한국 웹툰의 원천 이야기, IP(지식재산권)의 가치를 더욱 돋보이게 한다”고 밝혔다.
‘오늘의 우리만화’는 문화체육관광부가 주최하고 한국만화영상진흥원·한국만화가협회가 주관하는 만화 행사다. 시상식은 11월 3일 오후 4시 40분부터 유튜브 ‘한국 만화의 모든 것’ 채널에서 생중계될 예정이다.
- Copyrights ⓒ 조선일보 & chosun.com,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
이 기사의 카테고리는 언론사의 분류를 따릅니다.
기사가 속한 카테고리는 언론사가 분류합니다.
언론사는 한 기사를 두 개 이상의 카테고리로 분류할 수 있습니다.
언론사는 한 기사를 두 개 이상의 카테고리로 분류할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