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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02 (토)

서정희, 뒷모습만 보면 확신의 20대..소녀미 어디 안 가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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헤럴드경제

[헤럴드POP=조은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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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정희 인스타그램



서정희가 행복하게 보낸 일상을 공유했다.

방송인 서정희는 19일 본인의 인스타그램을 통해 "이쁜이 리나네집 어제 오랫만에 저녁외출이었네요. #리나테이블 요리도 잘하는 이쁜동생이 초대해서 리나의솜씨로 저녁먹고 음악도 듣고 밀린이야기도하고 즐거웠어요~ 책도 내고 기특하다 특히 전복냄비밥최고 누릉지까지 배추지짐도 미트볼도 밑반찬도. 모두예술 우리집에 와서 해주면 좋겠다."라는 글과 함께 몇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한 사진에는 지인의 집 곳곳을 둘러보고 있는 서정희의 모습이 담겨있다.

서정희는 넓게 퍼지는 긴 치마에 베레모를 쓰고 소녀같은 매력을 뿜어내고 있어 감탄을 자아냈다.

한편 서정희는 슬하에 딸 서동주를 두고 있다. 서정희는 지난해 5월 에세이 '혼자 사니 좋다'를 출간했으며, 여러 방송에서 서동주와 동반으로 출연해 화제가 된 바 있다.

popnews@heraldcorp.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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