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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데일리 스타in 김현식 기자] 모바일 미디어 채널 딩고가 ‘딩고 레코드’ 첫 주자 실루엣을 19일 공개했다.
해당 이미지에는 ‘딩고 레코드’ 포문을 여는 아티스트가 마이크를 쥐고 원형 무대 위에 서 있는 모습이 담겨 궁금증을 자아냈다.
2015년 10월 론칭한 딩고는 그간 ‘킬링 보이스’, ‘세로 라이브’ 등 신선하고 다양한 음악 콘텐츠로 음악 팬들의 지지를 얻었다.
‘딩고 레코드’는 딩고가 다양한 색깔을 지닌 아티스트들과 협업해 제작한 곡을 선보이는 월간 음원 프로젝트다.
이 프로젝트의 첫 번째 참여 아티스트는 오는 22일 공개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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