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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SEN=김나연 기자] 가수 겸 화가로 활동 중인 솔비가 건강 이상을 호소했다.
18일 솔비는 자신의 인스타그램 스토리에 "지금 열이 37.5도를 넘어간다"며 현재 자신의 몸 상태를 알렸다.
솔비는 "요즘 너무 무리 한 건지, 일교차가 심해서 그런 건지, 감기 몸살이 심하게 왔다"고 현재 상황을 털어놨다.
이어 "아픈것도 싫지만 내일 촬영 있는데 열이 빨리 내렸음 좋겠어"라고 걱정을 내비쳤다. 그러면서 "감기 조심하세요"라고 당부의 말을 전했다.
한편 솔비는 본명인 '권지안'으로 화가 활동 중이다. 최근에는 작품 6점이 전시회장에 걸리기도 전에 완판된 것으로 알려졌다.
/delight_me@osen.co.kr
[사진] 솔비 SN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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