컨텐츠 바로가기

11.02 (토)

'의사♥' 서현진, 성형 고민…"눈 두덩이 너무 처져"

댓글 첫 댓글을 작성해보세요
주소복사가 완료되었습니다
엑스포츠뉴스

<이미지를 클릭하시면 크게 보실 수 있습니다>



(엑스포츠뉴스 김예나 기자) 서현진이 눈 성형 고민을 털어놨다.

서현진은 지난 18일 자신의 인스타그램 스토리를 통해 "눈 두덩이 너무 처져서 이제 진짜 해야하나 #눈매교정술"이라고 글을 남겼다.

이어 "무섭다. 안 하느니만 못할까봐. 좀 더 고민"이라 덧붙이며 걱정스러운 마음을 내비치기도 했다.

함께 공개한 사진에는 서현진의 셀카가 담겼다. 서현진의 크고 뚜렷한 이목구비가 시선을 사로잡는다.

평소 노화 방지를 위한 피부 관리와 요가, 식단 관리 등 다이어트에 대한 관심을 드러내온 서현진. 남다른 뷰티 노하우를 지닌 만큼 눈 성형을 통해 한층 더 업그레이드된 비주얼을 선보일지 관심이 모아진다.

한편 서현진은 지난 2017년 이비인후과 의사와 결혼, 슬하에 아들을 두고 있다.

사진=서현진 인스타그램

김예나 기자 hiyena07@xportsnews.com
기사가 속한 카테고리는 언론사가 분류합니다.
언론사는 한 기사를 두 개 이상의 카테고리로 분류할 수 있습니다.